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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닷핵

닷핵 게임공략

2017.11.06 23:31

.hack//G.U. Vol4 대사#02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0


시라바스 : 하세옷

가스파 : 역시 하세오야~

하세오 : 앗~ 너희들...

시라바스 : 시노씨에게서 연락이 왔어. 하세오가 돌아온다고.

아토리 : 모두,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세오씨.

요코 : 하세오! 로그인했으면 연락을 해야지!

하세오 : 요코. 그리고...

시노...

시노 : 어서와. 하세오.

모두, 널 기다리고 있었어.

하세오 : 특별히...부르지 않아도 되는데...

시노 : 그렇게는 안돼.

모두가 널 걱정하고 있었으니까.

시라바스 : 그럼, 하세오! 중앙광장으로 가자.

가스파 : 하세오가 로그인한걸 알고, 많은 사람이 모였어~~


(모두, 모여주었구나...)

(전원, 말을 해보자.)


하세오 : 아토리 

아토리 : 하세오씨. 왜...인가요?

하세오 : 응?

아토리 : 저...알고 있어요.

하세오씨가, 오반님을 구하기 위해 작년부터 계속 노력한 것을.

하세오씨가, 오늘 로그인 한 건...오반님을 구하기 위해서죠?

그런데도!

그런데도!!


하세오 : (어라. 위험한 분위기? 이거...

아토리 : 왜 먼저 알려주지 않은건가요!

어째서, 절 의지하지 않는 건가요!!

저, 하세오씨의 힘이 되고 싶은데!

하세오씨를 위해 노력하고 싶은데! 어째서!!

하세오 : 잠깐! 알았어! 내가 나빴다!

설명할게! 처음부터 제대로!

난, 오반을 찾기 위해 사에키씨 밑에서 계속 조사를 해왔다는건, 전에 너한테 말했었지?

사에키씨는, 『파이』의 본명이야.

그 사람은 올해즈음 CC사를 그만두고 NAB 네트워크관리국에 이직했어. 

그 때 부탁해서, 나도 NAB에서 일하게 된것도 전에 말했었지?

그래서...결국 오반이 있는곳을 알아냈어.

알게된건 오늘 아침. 그래서 너나 다른 누구에게도 연락할 시간이 애초에 없었어. 그뿐이야.

아토리 : ...시노씨한테는 말했으면서...

하세오 : (...크윽...)

시노는, 현실에서 입원중인 오반을 돌보고 있어서 그래.

사실은, 시노에게도, 모두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어. 

또 위험해질지 모르니까. 더는 누구도 끌어들이기 싫어.

아토리 : 역시, 조용히 해결할려고 하고 있잖아요!

하세오 : (으! 건드려버렸다!)

아토리 : 사람이 곤란해 할 때, 곤란해 라고 말하는게 보통이에요!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달라는건 당연한 소리! 

현실에서도! 온라인에서도! 그건 마찬가지에요!

그렇지 않나요? 하세오...씨!

하세오 : 네...

아토리 : 그럼 도와주겠어요.


요코 : 하세오! 들어봐.

내가 『홍마궁』,『벽성궁』,『용현궁』을 삼연패하고, 6개월 돌파!

세개 타이틀의 방어기간이, 드디어 반년을 넘었어! 굉장하지?

라지만, 아레나는 서비스 종료 해버렸고...

『The World』는 서비스종료 직전...

플레이어 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너가 챔피온 했을 때보다, 완전 딴판이지만서도.

하세오 : ......

요코 : 저기. 하세오.

너, 목적이 있어서 『The World』에 돌아온거지?

무슨일이 생기면 날 불러줘.

이래뵈도 챔피온이니까. 조금은 도움이 될거야.

사양하지 말고 불러줘. 잊지마!

하세오 : (요코...)


가스파 : 우왓! 하세오하고 다시 만나게 되서 너무 기뻐~

하세오 : 안녕~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시라바스 : 응. 잘 지냈다면, 잘 지냈지만

하세오, 『The World』서비스 종료 이야긴 들었지?

그게 참 쇼크로 다가와서...

여기엔, 추억이 많아서.

가스파 : 우리들, 계속 『The World』에서 모험하고 싶었는데...

으아아앗!?

지, 지, 지금건 꽤 컸어~...

시라바스 : 하...

최근, 이런식으로 노이즈가 자주 발생해. 

서버가 불안정해진 모양으로.

가스파 : 운영쪽에 질의를 남겨도, 대응중이라는 말밖에 들을 수 없어요~

시리바스 : 저기, 하세오 부탁이 있어. 하세오가 『The World』에 돌아온 건 이것과 관계가 있는거지?

아니, 뭘 알려달라는건 아니지만, 만약 하세오가 『뭔가 할 일』이 있다면.

전처럼, 우리들이 도움이 됬으면 해서. 

그게, 『The World』를 향한 우리들의 은혜갚기가 아닐까? 라고.

가스파 : 그래~! 도와주고 싶어!

하세오 : (시라바스...가스파...)


타비 : 타비, 부활!

부름을 받고 뛰어 왔다. 냐옹~

하세오 : 너 그런 말투였나?

타비 : 냐! 내가 왔으니 이제 안심이지?

에리어에 갈땐 불러줘! 꼭이야


카에데 : 오랜만입니다. 하세오님. 건강해보여서 너무 기쁩니다.

하세오 : 카에데...케야키는? 

카에데 : 여느 때처럼, 『시찰』중일겁니다.

행선지도 알려주지 않고,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The World』가 이런 상태인데도...도대체 어딜 돌아다니는 것인지...

하세오 : (케야키는 안 온건가...)

(『달의 나무』의 길드마스터, 케야키.)

(그와는, 상담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카에데 : 케이키님이 걱정됩니다.

하세오님, 혹여 케야키님을 찾게 된다면 저에게도 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하세오 : 아아. 그래. 알았어.


하세오 : 흐음. 모두 조금도 변하지 않았네

시노 : 하세오. 어땠어?

하세오 : 글렀어. 여럿 해봤지만, 오반을 얼음에서 꺼내는 건 불가능했어.

시노 : 그런가. 오반은 혹시 깨어나고 싶지 않을지도.

하세오 : 응?

시노 : 자신이 짠 이야기를 완결시키고 싶지 않다고 해야 할까.

하세오 : 그런건 안통해! 내가 꼭 오반을 때려서라도 깨울꺼야.

타비 : 시노씨

시노 : 잠깐, 다녀올께.

하세오 : (오반을 덮고 있는 『얼음』, 그건 확실히 사양을 벗어난 결계다...)

(그걸 깨기 위해서는 역시 『비문』의 힘에 의지할 수 밖에 없나...?)


케야키 : 하세오씨. 스케이스를 봉인합니다.

당신의 『아바타』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하세오 : 음...숏메일?

-아이나-

하세오씨, 『The World』에 돌아오셨군요. 전할 말이 있습니다.

△숨겨진 금단의 성역 으로 와주세요.

대성당 안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아이나가...그리마 레이브 대성당에...?)

(그리마 레이브 대성당으로 가자...!)


(아이나의 용건...대충 알 것 같아.)

(마음은 조금 무겁지만, 꼭 가야지...)


아이나 : 오랜만이에요. 하세오씨

하세오 : 그게...잘 지냈어?

아이나 : 네. 잘 지냈죠...전...

오빠의 용태가 악화되었습니다.

요 몇개월간 아주 쇠약해져가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 수일정도 밖에 버티지 못하겠죠...

당신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예전에 세상을 구한 그 힘으로...

어째서 오빠를 구해주지 않는 겁니까?

저는, 당신이라면 분명 오빠를 구해줄 거라고 믿었습니다.

믿으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는...


하세오 : (...아이나...)


케야키 : 다른 팔상을 모두 집어삼킨 스케이스는 이 세상에게 있어 너무나도 강대한 힘입니다.

단 하나로 『반존재』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하세오 : (지금 내게 더 이상 『힘』은...)

(스케이스는 없다고)


(일단 마쿠 아누로 돌아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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