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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닷핵

닷핵 게임공략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2


하세오 : 칫. 시간이 얼마 없어.

(∑ 발광하는 창세의 경계선 에 가자!)


하세오 : 오반, 꼭 깨워야겠어.


하세오 : 오반. 오반. 눈을 떠!

얼음은 더 이상 없어, 눈을 떠!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녀석이 있다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1년 이상을...

큭....

나도...! 언제까지 잠들어 있을꺼야?

빨리 눈뜨라고!

일어나!

일어나줘!

부탁이야! 부탁이야~ 오반!

크으...ㅠㅠ


쿠사비라 : 드디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하세오 : ?

쿠사비라 : 당신이 있는 곳은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을 올가미에서 벗어나게 할 힘이 내게는 없었습니다.

하세오 : 너...!?

쿠사비라 : 제 목소리는 당신에 들릴 것입니다.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하세오 : !?

파이 : 무슨일이지. 믿을 수가 없어...!

하세오 : 파이!

파이 : 『AIDA반응』이야...

설마...『그녀』는...

쿠사비라 : 당신은 사람이며, 저는 그림자입니다.

나는 당신이며, 당신은 나입니다.

우리들은 둘이면서 하나입니다.

파이 : 오반에게 둘러붙은 검은 AIDA가, 시간이 지나 인간 같은 지성을 얻을때까지 진화했어.

그리고...지금 오반의 곁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어...


하세오 : 오반!

오반 : ...

하세오 : ...?

오반 : 하세오...

그녀의...『AIDA』의 기억이, 내게 가르쳐줬다.

네가 나를 눈뜨게 했다고.

하세오 : 오반!

오반 : 『재탄』을 발동시킨 시점에서, 나는 더 이상 미련이 없었다.

소원대로, 아이나는 회복하고...너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었다.

하세오 : ...

오반 : 그래서. 이 곳에서...

이 『세상』 끝에서 사라지는 것을 선택했다.

나에겐...그게 가장 어울려.

하세오 : 이 바보새끼가!

웃기지마! 그렇지 않았아!

당신은 여동생을 구하고, 그걸로 만족일지 모르지만...

그걸로 당신 말고 누가 기뻐한다는거야!

오반 : ...

하세오 : 당신도, 지금 이게 좋다고, 사실은 생각하고 있겠지...

오반 : !

하세오 : 그렇지 않으면, 쿠사비라의...

AIDA의 부름에도 귀를 닫았을 거야. 그렇지?

오반 : ...

하세오 : 당신에게는 2가지 길이 있어. 오반.

『하나는, 안녕과 허상의 길』

『현실에 등을 돌리고, 얼움 속에서 잠드는 길』

『두번째는, 고난과 진리의 길』

『현실로 돌아가, 진실을 마주하는 길』

그럼, 선택해?

오반 : ...꽤 무거운 주먹이군...

처음의 『고난』이란건가...


하세오 : 헤헷. Welcome to The World 랄까?


하세오 : 이 녀석은!?


하세오 : 여기는...인지외미궁인가?

파이...들려!?

...안 되나...연결이 안돼!

칫! 안으로 갈 수 밖에 없나!


오반 : 일어나자 마자 거친 환영을 해주는구나.

하세오 : 헤헤...

오반 : 왜 그래?

하세오 : 위험한 상황인건 알겠어. 하지만...이런 때가 오는 걸...

계속 기다려왔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당신 옆에 설 때를...

지금 내게는, 무서운건 없어...!

오반 : 훗...우리들에겐 말이지.

하세오 : 가자 오반!

오반 : 그래. 하세오!


하세오 : 나왔군. 끈질기다고, 네 녀석은!

가자, 오반! 이 녀석을 쓰러트리면 여기서 나갈 수 있을거야!

오반 : 아, 알겠어!


『베가르타』는 더욱더 성장해, 배리어해제중에도 권속몬스터를 사용할 있습니다. 무방비라고 해서 방심은 금물!


『베가르타』의 배리어가 소멸했습니다! 다시 배리어를 치기전까지, 전력으로 공격하자!


하세오 : 으아아앗! 이건!


재액의 바다 모랄타


하세오 : 이녀석...!

MOD프로그램으로 약해져 있을 텐데...!

오반 : 실제로 싸워보곤 알았어.

녀석은 『The World』붕괴에 호응, 파워를 확대해가고 있는 모양이다.

하세오 : 뭐라고?

오반 : 거기다, 봐봐.

붕괴되어 사라져가는 『세상』을, 막으려는 의사의 표현인지.

녀석은, 사양외 존재를 흡수해먹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넷슬럼을 파괴하고, 너를 몇번이나 공격한 것은 그 때문이다.

어염찮은 공격으로는, 녀석에게 파워를 늘려줄 뿐이다.

하세오 : 그런건가...

그런 적당하지 않은 공격을 하면 되는건가!

오반! 동시에 가볼까?

오반 : 흠. 과연! 확실히 너라면, 가능하겠지. 

8상을 모두 먹어치운 너라면...

좋아. 호흡은, 네게 맞추지.

하세오 : 하세오. 와라! 오라고!

나는

오반 : 우리들은

하세오, 오반 : 여기에 있어!

하세오 : 스케이스!

오반 : 콜베닉!


-모랄타에게는 통산의 □ 쇼트는 통하지 않습니다! □ 누르며 모으기 멀티 록온을 사용해 스턴을 노리자!-

-스턴 성공! ○ 슬래쉬웹으로 공격하자! X 대쉬로 접근하면, 보다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하세오 :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우리들이 『The World』에 새겨온 마음 전부를 이 일격에!

하세오, 오반 : 간다!!!!!!!


오반 : 강해졌구나, 하세오

하세오 : 어떨까.

그렇게 되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지만...

나 혼자선 결국 아무것도 아니었어. 

예전에도, 지금도.

모두에게 도음만 받고,

오반 : 흐음.


-번역생략....-


오반 : ...

아니...넌 역시 강해졌어.

하세오 : 뭐야...

오반 : 훗...넌...

아이나 : 오빠...!

오반 : 아이나!!

아이나 : 오빠!!!

오반 : 아이나...!

시노 : 어서와! 오반...!

오반 : 다녀왔어...


----엔딩롤----


『세상』은,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할, 보이지 않는 힘으로 이어져 있다.

그들의 마음이 마음을 잇고

그리고, 또 새로운 『세상』에 이어진다.


Vol.4 혹여 세상을 잇는 뱀들의 꿈


『.hack//G.U. Vol. 4』

-혹여 세상을 잇는 뱀들의 꿈-

클리어, 축하드립니다.


오반을 새롭게 파티에 초대가능합니다. 먼저, 마쿠아누에 가서 오반을 찾아 이야기를 해봅시다.


『The World』 최후의 1일을 영원히 즐겨주십시요.

우치야마다의 제자 츠키유리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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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itle: [SR]창염의카이트 2017.11.12 13:29
    속도가ㄷㄷㄷ 열심히 달리고 계시는군요ㅋㅋ
  • profile
    title: 붉은추적자마음 2017.11.12 17:57
    꾸벅...이런건 빨리 나와줘야 합니다!?!?!?
    대신 날림 번역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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