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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3 01:56

Re Play the Sing (-아우라의 사자 )-

조회 수 2205 추천 수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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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 -

오후 4시 반

모든 직장인 . 들의 집으로 돌아가는 유일한 황금시간 이다. 이때만 되면
차량이 복잡하고 사람들이 몰린다 그러한 인파에 한 여인도 마찮가지다.


평범한 일상생활 에 심신이 지친 사람들의 쉼터인 집에  털썩 침대에 통나무 처럼 쓰러져버렸다. 피곤도 잠시 어느새 울리는 그녀의 가방속에 핸드폰 진동이 요란하게 울렸다 . 핸드폰 폴더를 열자마자.

" 응 ? .. 너구나 왜 ?"

여자들의 수다스런 대화가 몇마디씩 오다가다를 반복하면서 . 오늘 대학에 교수 가 작성하라고 한 리포트니 궁상맞은 남친이야기 가 서로오갔다. 그리고는
어느새 샤워 하고 나올테니까 잠시 기달려라 .라는 대답과 함께 연락을 끊었다.


- the world-

- 밤의 필드 :하늘에는 달. 하늘에는 별-

하얀 옷의 로브 와 함께 화백나무 지팡이를 든 주문사 PC 인 츠카사는 강물에 자신의 얼굴을 마냥 보고 있으면서 지팡이로 흔들리는 반딧불이 들을 장난삼아 건드리고 있었다. 풀숲 속에서 누군가 오고있는체도 모른체 ..

" 오래 기달렸지 ? "

갈색 단발머리에 구리빛 피부 .. 에 거대한 검을 든 소녀 중검사 미미루가 서있었다.
백발에 하얀 로브를 걸친 주문사 소년은 그저 미소만 싱그럽게 지어줄뿐 .
어느새 곁에 앉은 소녀와 함께 .

" 미안해 .. 내가 뭣도 모르고 불러내서 "

" 괜찮아 . 그럴수도 있는대 뭘 그래? . "

주문사 는 말을 망설이다가 힘껏 토해내어버리고 말자. 소녀는 웃음을 지으며
너만의 일이 아니다. 라며 그를 위로해주었다. 수다를 떨면서  시간이 흐르자 중검사 소녀는 일어나면서

" 사냥이라 갈까 ? 그때 그곳 으로 말야 "

주문사 소년은 흔쾌희 허락하며 두사람은 카오스 게이트로 향하기 시작했다.
카오스 게이트로 얼마안가 . 무엇인가가 불쑥 불쑥 거리기 시작했다.

" ? "
풀숲에서 무엇인가가 튀어나왔다. 집체만한 크기였는대 자세히 보니 .
거대한 몸집의 중부사 사내 의 PC 였는대 무엇인가 조금 이상한듯 보였다.

침을 질질 흘리며 눈의 흰자만 남은 상태의 중부사는 아무런 대꾸가 없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몸집보다 몇배큰 엑스로 하얀옷의 주문사를 향해 내리칠기세였다.

츠카사를 향해 날아오는 엑스를 미미루 는 반사신경으로 서둘러 엑스를 막아냈다 그리고 사내가 뒤로 움찔거리는 틈을 이용하여 .

" 에잇 ! "

중부사의 도끼 를 한번 씩 막아낼떄 마다 손이 얼얼하기 시작하는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중부사는 PK를 할목적이 아닌것 같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사주 ? . 일까  그녀의 생각이 여러차레로 오가기 시작하면서 .. 생각할틈도
주지 않은체 말이다.

" 미미루 ! "

중검사 인 그녀라고 해도 자신의 몸보다 몇배큰 적을 상대로 버틸수는 없었다.
어느새 검과 엑스를 튕기며 경계를 하기 시작했다. 중부사는 도끼를  자유 자제로 미미루 로 점점 돌격을 해오기 시작했다. 츠카사 역시 중부사를 상대로 힘겹게 싸우는 소녀를 보며  어떻해 해야 할지를 모르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 그때
그의 귓가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싸우세요 .. 당신의 힘을 믿고 .. %¶#$@**&^#*& "

" 당신이 *#@#(@* 있는 . 지팡이로 물리#(@)%^(*##**$(@)!) ! "

" 사자의 힘을 ... "

그게 끝이였다 .그러나 그가 들을수 있는 것은 전부였다 . 지금 그럴상황이
아니라는건 그도 잘알고 있었다. 만약 자신이 공격하지 않는다면 지금 저소녀는 목숨을 잃을것이다. 있는 힘껏.. 그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 내가 .. 할수 있는 힘 ? 그리고 사자 .. "
소년은 아우라가 자신에게 속삭인 대답의 의미 를 생각해 보고 있었다 그러나 .
지금 그러할 시간을 가지고 있을 틈이없었다.

" 으아악 ! "

생각도 잠시 미미루의 중검 이 튕겨 날아가버리고 힘을 이기지 못한 가녀린
몸은 어느새 튕겨져 버리고 말았다. 중부사는 점점 그녀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그녀를 끝내기 위해 도끼를 머리위로 치솟아 그녀의 머리를 부수어 버릴 지경에 이르러버리고말았다.. .. 소녀는  어느새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말았다 . 그순간 .

" 이렉디아. ! "

새햐얀 빛의 기둥이 번쩍 하면서 중부사의 몸을 관통했다. 그러한 것에 놀란 중검사 소녀 당황한건 마찮가지였으니까 .. 거구의 몸이 쓰러질 찰나를 이용하여
미미루의 중검이 달빛을 스치며 중부사 의 몸을 잘라냈다. 크고 무거운 중부사의 몸이 땅이 닿자 마자 소녀는 황당한 얼굴로 .

" 뭐야 ? 이녀석 느닷없이 PC를.. PK 하려들다니 "

" 소라 처럼 IP 어드레스 를 요구하는것도 아닌데 .. 뭣때문에 ? "


그녀의 기분 나쁜 말도 잠시 중부사 PC는 알수없는 흔적조각 과 함께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츠카사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있었다. 보통 PC 들은 이상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뭔가 꺼림직 한것은 . 이 사내 는  분명 츠카사 를 공격하려 했고 미미루 는 목숨 이 위태로울 만큼의 전투를 벌여야 했다.
다행히도 츠카사 의 도움 이 아니였다면 그녀는 이미 황천으로 갔을지 모른다.

" 다짜고짜 너를 공격하다니 .. 설마 ?! .. "

" 데이터가 오염된거야 .. "

" 데이터가 PC 의 데이터가 어떻게 ? ... "
소년은 나지막히 입을 열었다. 소년에 눈엔 뭔가 보이는듯이 . 그녀에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눈에 그남자는 무엇인가 검은 덩어리로 얼룩져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에게만 보일뿐 다른 PC 인 미미루 에겐 보이지 않았는대 말이다. 그리고는 . 자신에게 속삭임을 누군가 했다는것이다. 그러나 정확히 야이기 는 몇마디 뿐이고 나머지는 무엇인가 알수없이 지지직 거려 나머지는 듣지 못했다 다만 .. 그가 아우라의 사자 라는 것외엔 ..

" 그 아이의 사자 ? .. "

" 그애가 그렇게 이야기 했어 .. 자신의사자라고 .. "

아우라의 사자 .. 미미루 는 츠카사 가 그떄 그일 로 인해 아우라에 의해서 새롭게 부활하였고 새로운 힘을 얻은 일을 생각해 냈다. 만일 그녀가 누군가 에 의해 다시 쫒기기 시작했다면 .. 그녀의 뇌리에 누군가사 스쳐지나갔다.

예전 .. 츠카사 의 현실에 의식불명 .. 그리고 모르가나 . 아우라가 깨어남의 동시 스케이스 라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쫒기 시작했다 . 그녀가 알고 있던 전부 였다 한동안 그러지 않았던 사태가 .. 츠카사 가  아우라로 인해 목숨을 건졌고 . 새로히 부활한것에 대해서도다. 본래 PC는 사망시 데이터가 마을로 전송되는것이지만 . 아니면 새로히 리셋으로 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그러한 일로도 풀리지 않는 사건 은 그녀의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뿐이였다 .

" 아무래도 이일 . 곰아저씨에게 이야기 메일을 보내는게 좋겠어 . "

" 그리고  스바루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

" 아무래도 . 누군가 배후에서 아우라와 널 다시 노리고 있다는것외엔 말야 "

미미루와 츠카사는 서둘러 밤의 필드의, 하늘에는 달. 하늘에는 별 을 떠났다.

==============================================
- 발송인: 미미루 -

" 곰아저씨 잘지내 ?  다름이 아니고 . 밤의 필드의, 하늘에는 달. 하늘에는 별 필드 에서 이상한 녀석에게 습격 받았어 .그뿐만 아니야 츠카사에게도 아우라에 말이 들렸는대  츠카사 말로는 아우라의 사자 라고 이야기 한것 같다고 하더라고 . 이 글 보게되면 서둘러 전화해줘 . 그리고 되도록이면 청의 기사단 에게 발각되지 않는게 좋은것같아. 최근 그쪽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아 그럼 이만 . "

==============================================


" 아무래도 .. 오늘은 여기서 접속을 끊어야 겠어 . "

" 응 .. "

"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놓을게  내일 아크아누에서 보자 . "

두사람은 아크아누 에서 만나기를 약속해서 카오스 게이트에서 미미루 는 어느새 접속종료 를 시켰다

츠카사는 조용히 밤하늘 을 보며 ..

무엇인가 굳은 결심을 한듯 . 달을 보며  말을 걸었다.

" 두번다시 .. 당신의 손에 놀아나지 않겠어 ! .. "

그리고 자신 역시 접속 종료를 해버렸다.


Real .

" .. 아버지 . 모르가나 .. 속박 에서 벗어나겠어 .. "

" 그리고 나의 길을 걷겠어 앞으로 .. "

접속을 종료한 소녀는 이제 자신에 싸움을 시작해야한다는 굳은 결심을 한체였다. 그리고 이제 옛날의 자신이 아니라는것을 각인시키기 위해 그녀는 이제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 이 세상에 외치고 싶었다.

나는 나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아 나의 힘으로 이겨낼거다 라고 ..

- 다음편에 계속 -

==========================================================================================================================================
- 작가의 말 . -

희수 .. -__ - 내가 그림 그린다고 팬픽에 소흘 (?! ..) 너무 직설적이다 .
나는 미대 사람이라고 그림것에 대해 태클 걸지 말란 말야 (옹알 옹알 .)
팬픽 란에 소설쓰는 사람이 없다 라고 외치는 귀여운 (?!) 호모야 ?? ))
희수군의 대답에 조금 살짝 써볼까 하고 적어봅니다.. (웃음) ... OTL ..
실은 .. 덧글을 안달아줘서 (바보 아냐 ? ...덧글 안달아준다고 소설안쓰냐 ? ...  )
2006년 7월 23일 일요일 오전 2시 02분
netji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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